[디정위][취재요청] SKT 유심정보 유출 사태, 피해자 3,300명 집단분쟁조정 신청 기자회견 / 2025. 6. 11.(수) 10:30, 서울정부종합청사 정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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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정위][취재요청]
SKT 유심정보 유출 사태, 피해자 3,300명 집단분쟁조정 신청 기자회견
2025. 6. 11.(수) 10:30, 서울정부종합청사 정문 앞

 

  1.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 SKT는 가입자 식별키 기준 2695만 7749건의 유심정보가 유출되는 역대 최대규모의 정보유출 사태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 대한 어떠한 실질적 구제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1. 이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위원장 김하나) 소속 변호사들은 대리인단을 구성하여 2025. 6. 11.(수) 이번 유출사태의 피해자 약 3,300명을 대리하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신청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대리인단은 2025. 6. 11.(수) 10:30 서울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집단분쟁조정 신청의 경위, 요구사항, 필요한 제도개선 방안 등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개요]

  • 제목: SKT 유심정보 유출 사태, 3,300명 피해자 집단분쟁조정 신청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2025. 6. 11.(수) 10:30, 서울정부종합청사 정문 앞
  • 주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 참가자
    • 사회: 서채완 민변 사무차장
    • 발언1: 김하나 민변 디지털정보위원회 위원장
    • 발언2: 고민성 민변 디지털정보위원회 위원
    • 연대발언1: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
    • 연대발언2: 이지은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선임간사

 

2025. 6. 10.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첨부파일

MDI20250609_디정위_취재요청_SKT 유심정보 유출 사태, 피해자 3,300명 집단분쟁조정 신청 기자회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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